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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Tigers :)/응원기

2008.11.01 호랑이 한마당 두번째 - 편애모드


첫 사진은 이날 많은 팬들 사이에서 계속 한숨 푹푹 쉬던 범석이 'ㅁ';
힘들긴 마이 힘들었나봅니다.. 전 들어버렸습니다 범석이의 그 한탄을.......

으힛.. 부끄럽지만... 편애모드 버젼으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ㅁ'
사실 이번 호랑이 한마당에서 제가 가장 보고싶었던 선수들은 새로 들어온 아가 호랑이들과
1군에서 잘 볼수 없었던 2군 아가들이였습니다 'ㅁ' 근데 사실 지금 되돌아보면...
정성철, 박진영 스톡힝..... 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흑... (그렇습니다! 제가 얘네들 애낍니다 ㅠㅠ)



역시나 적극적으로 게임 구경만 해주셨던 윤석민 선수 'ㅁ'
그래도 뒤에서 지시는 나름 잘했답니다.. 가령 "너 나가!" 이런거 ㅋㅋ




가장 보고싶었던 두 녀석, 정성철과 안치홍...
이 둘은 친한데다가 숫기도 그닥 없는건지..(아님 내숭인건지...)
둘이서만 계속해서 붙어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성철이랑 사진을 찍으면..
치홍이가 옆에서 멀뚱히 보고 있고, 치홍이와 찍으면 그 반대의 상황이;
결국 너희 둘이 한판 찍자!! 해서 박았습니다 'ㅁ' (애들 참 경직된게 귀엽네요 ㅎㅎ)

생각했던거보다 성철이는 키가 컸고 치홍이는 작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아래부터는 성철이 사진들.... (인데 ... 참 미안하게도 스톡힝 같아 보이는;;)


저희 조는 성철군이 줄을 돌렸답니다 'ㅁ' 웃는거 귀엽지 않나요 ㅠㅠ
볼수록 느끼지만 정말.. 아가는 아가군요 ㅠㅠ


풍선 불어서 빨리 터뜨리기 게임 후...
뭐가 그리 신난건지 옆에(누군지는 못봤...) 선수에게
신나게 떠들어대던 정성철군... 아마 저게 제일 활발했던 모습일지도..




그 외엔 대부분 요렇게 얌전히 있었답니다 'ㅁ'




아직 번호가 없는 아가 호랑이들~ 다들 어떤 번호를 받게될까요~




그리고 제가 정말 애끼고 애끼고 또 애끼는 박진영선수 +ㅅ+
이 선수는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 생각하는것도,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다 바른 야구소년이랍니다.
팬들이 야구훈남이라고 별명을 지어준 모양이던데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
부디 내년엔 개막식때부터 1군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진영이는 다른조였는데 나와서 줄 돌리길래 후다닥 쫓아가서 찰칵 +ㅅ+
그 외에 찍은 사진이 꽤 있는데.. 다 제대로 안나와서 ㅠㅠ
저 혼자만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히히.. *-_-*


귀여운 두 녀석... 내년에 볼수 있음 봅시다 ^ ^ !!


마지막으로 호신군 사진 +ㅅ+
이 선수도 정말 발이 빠르더군요!!! 발 빠른 선수를 좋아하는지라...
(게다가 연습도 열심히 한다고 들었어요 ~~~ 우훗!!!)
나중에 용큐와 기아표 발야구 한번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까이서는 처음봤는데 얄상한게 잘 생겼네요! 나중에 인기많을듯 ^ ^